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 (문단 편집) === 축구 === * 수비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축구도 이 드립에서 자유롭진 못하다. 수비실책으로 인해 경기를 완전히 말아먹으면 여지없이 이 드립이 쓰인다. * 20-21시즌, '''22-23시즌'''[* 특히 22-23시즌의 경우 60득점 이상을 기록했지만 무려 '''60실점을 초과'''하는 처참한 수비력을 보였고, 이 여파로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조차도 진출 실패하며 12년 만에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다. 참고로 한 시즌 60득-60실을 기록했던 사례는 PL에서 역대 두 번 있었는데, 첫 번째도 07-08시즌 토트넘(...)이었다. --근데 이때는 리그컵 우승했다--]의 [[토트넘 홋스퍼 FC]]가 정말 답이 없는 수준의 수비력을 선보였다. [[해리 케인]]이나 [[손흥민]]같은 공격수가 선제골을 넣어도 저열한 수비로 인해 무승부가 되거나, 역전패까지 당하는 경기가 수도 없이 나왔기 때문. 특히 [[에릭 다이어]]와 [[다빈손 산체스]]는 이 두 시즌 토트넘을 망가뜨린 최악의 역적으로 꼽힌다.[* 결국 이 두 선수 모두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정리된다.(다이어는 포스텍 감독이 기용을 전혀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고, 산체스는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다.] * 같은 연고지의 [[대전 하나 시티즌|축구팀]]이 [[K리그/2021년/승강 플레이오프/2차전]]에서 전반전에만 3골을 연달아 먹히는 답이 없는 대전의 수비를 보이며 승격에 실패한 사례도 있다. 심지어 축구팀이나 야구팀이나 기업명 발음도 유사하다. (하나/한화) ~~그래도 하나는 다음 시즌에는 올라왔다.~~[* 23시즌에 올라와서 돌풍을 일으키긴 했지만 한화 이글스보다도 더 답이 없는 수비력을 보이며 욕을 먹고 있긴 하다.] * [[골 때리는 그녀들]]에 나오는 [[FC 아나콘다]]가 이에 해당한다. 선취점을 따는 경우도 있지만, 이를 지키지 못하고 항상 불안한 수비로 인해 역전을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다. 특히나 골때녀 사상 역대급 골키퍼인 '''[[노윤주|노이어]]'''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수비가 워낙 불안하기에 패배로 직결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